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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

웹사이트 제작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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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시대가 왠지 끝나갈것같습니다. 저라는 인간조차 홈페이지를 제작할려는걸 보니...ㅎㅎㅎ


점점 많은 사람들이 개인 웹페이지 제작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배경조건들이 점점 갖춰지고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개인 홈페이지를 가질수 있다는거였는데...


이제는 블로그로 돈을 벌수있는 시대로 넘어가는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가 이제 멀지않아 독보적인 1위에서 내려오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ㅋ


네이버에도 구글 애드센스를 다는날이 올거라 기대해봅니다. 


폐쇄적인 정책을 편다면 멀지않은날 다음 카카오에 밀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사이트 제작은 언제 할려구...ㅎㅎㅎ


이제 해볼까요?


어디까지 알아보셨나요?


xe, 그누보드, 워드프레스등등... 빌더? 웹에이전시? 


제 원래 꿈이 컴퓨터 프로그래머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관심만 많았는데...이번에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면서 정말 많은걸 깨달았고


또 다른 세상하나를 알아가는 기분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1. 인터넷 지식인에 많이 찾아보셨죠? 쉽게 만들수 있다. 워드프레스로...또는 기타등등으로...

전 안되던데요...ㅠ 학원도 띄엄띄엄 1년 다녔습니다. html/css는 어느정도 만질줄알게되었죠

그래도 안됩니다. 아니 됩니다. 개인 블로그 수준의 사이트는 됩니다. 

저도 지금은 만들수 있습니다. 근데 뭔가를 더 하고 싶은건 안됩니다.ㅠ


2. 그누보드 빌더를 알게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