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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6.
삼성도 못한 퍼스트무브 - 셀트리온 '램시마'
셀트리온 '램시마' 美 판매 허가 획득…연 2조원 매출 전망국내 첫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FDA는 “램시마가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에 효능·효과(적응증)가 있다”며 승인했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미국을 포함한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6/2016040601092.html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램시마의 오리지널(원조) 의약품인 존슨앤드존슨..